Pressria Bridge Blog

스티커 칼선(CutContour) 자동 생성 — 왜 수작업을 버려야 하는가

sticker cutline automation pressria-bridge

다이컷 스티커, 왜 칼선이 문제인가?

다이컷(die-cut) 스티커는 디자인 외곽을 따라 잘라내는 스티커입니다. 이를 위해선 디자인 외곽을 따는 칼선(CutContour) 이 반드시 필요합니다.

문제는 이 칼선을 만드는 과정입니다:

  •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이미지를 열고
  • 배경을 제거하고
  • 외곽을 따서 패스를 만들고
  • 오프셋을 주고
  • CutContour 스팟컬러를 지정하고
  • 별도 레이어에 배치

디자인 하나당 5~15분이 걸립니다. 하루에 수십, 수백 건을 처리해야 하는 인쇄소에서는 이게 심각한 병목입니다.

Pressria Bridge의 접근법

Pressria Bridge(PB)는 이 전체 과정을 자동화합니다:

  1. 배경 제거 — AI 기반(rembg/u2netp)으로 배경을 자동 제거
  2. 외곽 검출 — OpenCV로 디자인 외곽을 정밀하게 검출
  3. 칼선 생성 — Shapely로 오프셋을 적용한 부드러운 칼선 패스 생성
  4. 스팟컬러 지정 — CutContour/PerfCutContour 스팟컬러 자동 적용
  5. PDF 출력 — OCG 레이어가 보존된 인쇄용 PDF로 출력

소요 시간: 디자인당 수 초.

키스컷 vs 다이컷

구분 다이컷(Die-cut) 키스컷(Kiss-cut)
칼선 CutContour PerfCutContour
절단 스티커+대지 모두 관통 스티커만 절단, 대지 유지
용도 낱개 스티커 스티커 시트

PB는 두 가지 모두 지원하며, 작업 시 선택만 하면 됩니다.

네스팅까지 한번에

칼선이 생성된 스티커들은 PB의 NFP 네스팅 엔진을 통해 용지에 최적 배치됩니다. 배경 제거 → 칼선 생성 → 네스팅 → 인쇄용 PDF 출력까지, 하나의 데스크톱 앱에서 전부 처리할 수 있는 도구는 현재 PB가 유일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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